판매부스 27개 마련…3년 연속 대표과일 최우수상 품질 선보여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23일부터 이틀간 내혜홀광장에서 '2026 제4회 안성대추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약 27개의 판매부스를 갖춘 직거래 장터가 운영돼 제철 안성대추를 구매할 수 있다.
안성대추는 최근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첫날인 23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밴드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재곤 안성시대추연합회장은 "대추의 맛과 품질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시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안성대추의 참맛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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