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전신주 작업하던 50대 고압선에 감전
기사등록
2026/10/22 13:56:16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에서 전신주에 올라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전 9시55분께 양주시 남면의 한 전신주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A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전신주에 올라 전선 교체작업을 하던 중 약 2만2000볼트 고압선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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