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물류창고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추락사

기사등록 2026/10/22 13:45:20
[그래픽]
[용인=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용인시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22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A씨가 6m 아래로 떨어졌다.

A씨는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그는 컨테이너 설치를 위해 철골 구조물(H빔) 위를 이동하며 설치 위치를 표시하다가 갑자기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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