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가 육성한 여성복 '지컷' 단독 전개

기사등록 2026/10/22 08:54:14

23일 오전 2시간 특집 방송…FW 신상 선봬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육성해 온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을 단독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육성해 온 여성복 브랜드 '지컷(G-CUT)'을 단독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컷은 세련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전국 주요 백화점과 패션 채널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컷이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유통 환경 변화와 고객 수요에 맞는 기획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육성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와 라이선스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지컷 역시 이러한 브랜드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컷이 지닌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자사 고객 특성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성복을 제안한다.

첫 방송은 23일 오전 8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특집으로 진행된다. 케이프 코트와 니트, 팬츠를 비롯해 후드와 구스 베스트 등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강성준 영업본부장은 "지컷은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신세계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중 하나"라며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도 신세계라이브쇼핑만의 상품 기획과 콘텐츠 경쟁력을 더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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