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13일…구매·후기 데이터 분석
전문 MD 기획 더해 3000개 상품 선봬
G마켓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변화는 AI 기반 특가상품 선별 시스템 도입이다. AI가 실제 구매 실적과 고객 후기, 계절별 수요 등을 분석해 고객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을 발굴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겨울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상품이나 구매자 평가가 우수한 생활필수품 등을 분석해 특가딜 후보로 선정한다.
여기에 전문 상품기획자(MD)의 기획력을 결합한다. 신제품이나 단독 기획상품, 한정수량 특가상품처럼 기존 판매 데이터만으로 경쟁력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품은 MD가 직접 선별한다.
이를 통해 특가딜 상품 수를 기존 약 1000개에서 3000개 수준으로 확대한다. 브랜드 인지도나 기존 판매 규모에 관계없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판매자의 판로 확대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대표 특가상품으로는 ▲인스파이어 리조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기프트카드 ▲로보락 S10 MaxV Ultra 로봇청소기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조은해남 절임배추 ▲앤커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빼빼로·모나미 기획팩',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앰플' 등 단독 기획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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