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에 김형기 주무관 선정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 (주)포항연합기술지주가 소상공인이 온라인으로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경영 진단 서비스 '스타트업핏-스핏'(스핏)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핏은 온라인 진단만으로 경영 영역별 분석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포항연합기술지주는 출시 초기 진단과 리포트를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15분 정도 30개 문항에 답하면 시장·판로, 재무·수익 등 7개 경영 영역과 관련한 진단이 이뤄진다. 결과 리포트에 영역별 강점과 보완점이 정리되고, 우선 점검이 필요한 개선 과제가 최대 3개까지 제시한다.
별도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단 결과는 이후 전문가 상담이나 컨설팅을 받을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술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관점에서 기획했고, 소상공인이 경영 점검에 들이는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항연합기술지주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향후 유료 전환도 추진할 계획이다.
◇9월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에 김형기 주무관 선정
포항시는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만족도를 높인 '9월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에 김형기 여성가족과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 주무관은 어린이집 관리와 부모 급여 등 양육 수당 지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했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보다 앞당겨 해결할 때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 적립하는 제도다.
시는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인센티브 제공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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