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경찰 추모도
이날 행사에는 이광숙 자치경찰위원장과 강태억 경우회 수석부회장 등 협력단체장, 감사장·표창장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대통령 치사 대독, 자치경찰위원장 축사, 경찰헌장 낭독,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순직 10주기를 맞은 고(故) 김원식 경감의 유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 경감은 2016년 12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중 발생한 2차 사고로 순직했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권용호 장비관리기획계장이 옥조근정훈장을, 음영섭 경감(광역범죄수사대)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종섭 충북경찰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실력 있고 당당한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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