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경남총국, 일운농협 중대재해배상보험 가입식

기사등록 2026/10/21 16:00:34
[창원=뉴시스]농협손보 경남총국,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식.(사진=농협손보 경남총국 제공) 2026.10.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총국장 공재현)은 일운농협 본점(조합장 이성균)에서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 현판 지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일운농협은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손해배상책임과 법률비용 등 경영 위험에 대비하고자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은 중대재해 발생 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약관에 따라 징벌적 손해배상금과 형사방어·위기관리 비용 등도 보장한다. 중대재해는 경제사업장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용점포를 비롯한 농축협의 다양한 업무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다.

공재현 총국장은 “중대재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일운농협의 경영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일운농협의 비이자수익 증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균 조합장은 “선제적인 위험관리로 경영 안정을 실천하며 내실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실익 증진을 위해 도모하는 책임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2026년 3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업종별로는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15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조업 132명, 기타업종 8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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