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21일 함양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이에따라 군은 지난해 수상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이어 재난·안전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연이어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며,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전했다.
또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대상 안전 점검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전 군민 참여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은 재난 예방부터 현장 대응, 시설물 안전관리까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 자치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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