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희망+복지박람회 11월 7일 개최

기사등록 2026/10/21 15:30:00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태화강 둔치에서 '2026 울산 남구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태화강 둔치에서 '2026 울산 남구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40여개 사회복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복지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복지를 더 친근하게 알리고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메인 무대를 개방하는 '메인 무대 빌려드립니다'이다.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주민과 지역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메인 무대는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는 이달 28일까지 남구청 복지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류대기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복지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복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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