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동주염전 활용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10/21 15:26:17
[안산=뉴시스]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20일 단원구 대부동동 동주염전 체험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지난 20일 단원구 대부동동 동주염전 체험장을 찾아 활용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주염전은 1953년부터 전통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했던 곳으로, 안산지역 유일한 염전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0년 동주염전 체험장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  2024년 체험장 조성을 마쳤다. 하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진행해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에서 전망대와 짚라인, 교육관 등 동주염전 체험장 시설을 둘러보고 인근 도로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우수배관 시설 등을 확인하며 집행부에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은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어린이를 위한 체험 시설과 공간이 필요하다"며 "안전관리 분야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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