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 창의키움공작소 2층에 마련된 센터는 노래방 2실과 유튜브실, 자치활동실 2실, 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 키즈카페, 청소년쉼터, 공예방 등을 갖췄다.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해 개관한 창의키움공작소의 2층을 인수한 군은 올 1월 '청소년수련시설 조례'를 제정해 마련했다.
한득수 군수는 "오수청소년센터 개관으로 모든 청소년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시 찾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공공발주 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공공발주 지역 우선 구매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민선 9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이 시책은 공공발주 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물품 구매 등에서도 지역업체 이용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지역 자금이 안에서 다시 소비되도록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5000만원 이하 공사·용역·물품에 대한 수의계약과 관내 입찰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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