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과 시민소통 플랫폼(리빙랩) 정책투표 메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공데이터 이용 만족도와 AI 활용 데이터 수요 등 15개 문항으로 진행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시민과 이용자가 실제 필요로 하는 신규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하고, 2027년도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기존 데이터의 품질 개선, 이용 편의성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AI 산업과 서비스 확산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설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1월 6일 개별 통보한다.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일자리·돌봄·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성평등을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의미한다. 밀양시는 성평등 추진 기반 강화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참여단과 여성일자리협의체, 여성안전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민과 행정,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표 사업으로는 밀양 햇살 안심마을' 여성친화기업 인증사업' 밀(密)케어: 밀양의 돌봄을 여성의 경제활동에 잇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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