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식품산업연구원, 복분자 발사믹 연구성과 특허 등

기사등록 2026/10/21 15:56:58
[고창=뉴시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유)화수가와의 공도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4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고창 특화자원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유)화수가와 함께 '고창 복분자 발사믹식초 연구'를 추진하며 제품 개발과 특허 등록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효능검증, 시험분석, 인증지재권 분야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은 화수가의 '키스베리 발사믹 콕'으로 복분자 발사믹식초를 스틱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어 물이나 탄산수 등에 간편하게 혼합·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품에 적용된 '항염과 항비만 활성화를 위한 엘라그산과 산화질소를 포함한 복분자 발효식초 분말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은 특허 등록까지 이뤄져 관련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까지 확보했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세포주 기반 시험에서 복분자 식초 처리에 따른 염증 유발인자의 억제 활성이 확인됐다"며 "이를 통해 기능성 소재로서 복분자 발효식초의 산업적 가능성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고창=뉴시스] 고창군 선림면과 성내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운행을 시작한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심덕섭 군수(앞 오른쪽)와 박성만 군의장(앞 가운데) 등이 시승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르면 온다"…군, 신림면·성내면 '수요응답형 행복버스' 운행

고창군이 농촌마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신림면과 성내면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DRT) 행복버스를 도입해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행복버스는 기존의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에 따라 운행하던 방식이 아닌 이용자가 전화나 모바일 앱으로 버스를 호출할 경우 실시간 예약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배차 시스템을 활용해 이용자의 호출 위치와 목적지 등을 고려한 최적의 경로를 운행함으로써 주민들의 대기 시간은 줄이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은 높이는 장점이 있다.

신림면과 고창읍, 성내면과 흥덕면 등 2개 구간에서 운행되며 시간은 오후 1시(신림면 1시40분)~6시30분이다. 요금은 1000원, 전용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호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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