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안전사고 예방하고 편의 증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갑자기 내린 비로 수영장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우산을 대여해주는 '수호천사' 서비스를 운영한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우천 상황에 대비해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고 귀가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실시한다.
필요시 우산은 완산수영장 로비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사용한 후 수영장을 다시 방문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수호천사는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는 천사'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갑자기 비가 내릴 때 우산 하나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