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고구마라떼, 쌀 젤라또 등 직접 제조 판매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파스쿠찌와 손잡고 지역 농산물 알리기에 나선 가운데 여주 쌀과 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를 오곡나루축제 현장에서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지난 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라떼 ▲쌀 젤라또 ▲쌀 그라니따 등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이색 신메뉴 4종을 선보이고 있다.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여주 오곡나루축제'에도 직접 참여한다. 축제장 내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여주 고구마라떼와 쌀 젤라또,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제조·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전국 단위의 프랜차이즈 유통망을 통한 상품 출시에 머물지 않고,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체험형 마케팅의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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