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출하가 가능한 유통시설을 확충하는 것으로 국비 30%, 지방비 30%, 자부담 40%로 추진된다.
곡성농협 APC는 2015년 준공 이후 11년간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멜론, 딸기, 매실 등의 공동선별을 통해 농산물의 상품화와 안정적인 유통을 지원했으며 운영체계 개선 등을 통해 블루베리와 체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제함기와 입승식 지게차 등 기계 장비를 확충하고 입고·선별·출고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유통 체계도 구축한다.
◇곡성지역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
곡성군은 SK이터닉스·유선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곡성군은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민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펀드 연계 등을 검토한다. 유선기업은 사업 입지 개발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한다.
곡성군은 이번 협력을 주민 소득 증대와 민간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충 및 관광산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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