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3대 1

기사등록 2026/10/21 13:47: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경쟁률이 평균 7.3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접수 결과 공립 중등학교교사 등은 267명 모집에 1943명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만 지원한 중등학교교사 등은 178명 모집에 574명이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전체 공사립은 445명 모집에 2517명이 지원해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의 경우 음악 과목이 2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미술 2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18대 1, 가정 5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17대 1을 기록했다.

사립에서는 1명을 모집하는 호남학원 전문상담 과목에 공사립 동시지원 90명과 사립만 지원 3명 등 총 93명이 지원해 9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항윤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임용시험은 모든 응시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응시자들이 시험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시험에 차질 없이 응시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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