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비자연맹·삼성전자·LG전자 등 참여
휴대전화 사기예방·위생용품 교육도 진행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장흥군 노인복지관이 고령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상담과 가전제품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21일 장흥군에 따르면 군 노인복지관은 전날 광주소비자연맹과 함께 '찾아가는 스마트 시니어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상담과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소비자 피해상담과 피해구제 절차 안내를 비롯해 삼성전자 휴대전화 무상점검·소독, LG전자 청소기·선풍기 등 소형가전 무상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진행했다. 위생용품과 휴대전화 사용법, 사기 피해 예방 교육도 제공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고령 어르신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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