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구, 드론 행정시대 개막…9개 부서 활용

기사등록 2026/10/21 13:27:10
드론을 조종하고 있는 이재호 연수구청장. (사진=연수구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재산세 현장 조사, 위반 건축물 단속, 재난 현장 점검 등 행정 업무 전반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드론 활용 부서를 중심으로 담당 공무원 교육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교육은 다음달 말까지 승기천 드론 연습장과 실제 업무 현장에서 모두 46차례 진행된다.

현재 드론을 업무에 활용하는 부서는 모두 9곳으로 세무과·송도세무과는 재산세 현장 조사, 건축과는 위반 건축물 단속, 환경보전과·송도생활지원과는 비산먼지 사업장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또 공원녹지과·송도도시관리과는 공원과 녹지관리, 재무회계과는 공유재산 관리, 안전관리과는 재난현장 점검에 드론을 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드론은 접근이 어려운 현장을 더욱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행정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운용 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업무에 맞는 활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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