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경자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서 투자 유치

기사등록 2026/10/21 13:05:05

21~24일 대구 엑스코 공동홍보관 운영

판로개척, 투자상담, 참가기업 제품 전시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6)'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남광주특별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6)'에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차린 공동홍보관에서는 지역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와 지역 기업 판로 개척 지원 활동을 벌인다.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의 3대 핵심지구인 ▲AI융복합지구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의 주요 산업 기반시설도 다각도로 소개한다. 우수한 입지 여건과 차별화된 기반 시설을 토대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1대1 투자 상담도 한다.

또 지역 내 10개 모빌리티 기업의 주력 제품과 신기술을 전시, 국내·외 투자자와 무역업 종사자들에게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남광주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유망 모빌리티 기업들과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이차전지·자동차부품 등 미래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