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총 8강…ESD 수업설계·교재개발·모의수업 진행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3회 평택시 SDGs 교육자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11월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강으로 진행된다. 환경·청소년·시민교육 기관 실무자와 공공·민간단체 교육 담당자, SDGs 전문강사를 희망하는 시민 등 3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SDGs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수업설계와 교수학습법, 강의계획서 작성, 교재·교구 개발, 모의수업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이창언 우석대학교 ESG·공공정책학과 교수가 맡아 SDGs의 구조와 이행 현황, ESD의 의미와 실천 방향 등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ESD 강사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덕일 상임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교육자들이 평택 곳곳에서 지속가능발전의 가치와 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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