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낙원'은 아들을 잃은 엄마에 관한 영화다.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9년 만에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특별전 섹션, 제31회 부산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부문 등에 초청됐고 전 세계 118개국에 판매됐다.
연상호 감독과 주연인 김현주, 배현성은 이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과 만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배우 김신록이 함께하는 GV(관객과의 대화)도 예정됐다.
또 두 주연배우는 이날 오후 12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얘기를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