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경찰청은 21일 김용원홀에서 안전한 대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이병환 대전자치경찰위원장, 정기룡 경우회장 등 협력 단체장과 경찰 발전에 기여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이 시작되기 전 백동흠 청장과 지휘부는 국립 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경찰 묘역에 헌화하고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사·순직 경찰관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대전 시민 안전과 경찰행정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포상해 자긍심을 높이고 경찰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경찰 및 일반직 대표 수상자로는 이동헌 경정, 조갑익 경감, 김은덕 행정주사보,강효제 주무관,김영성 경감,서형주 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사회 치안과 경찰행정 발전에 협력한 민간인 유공자에 대한 수상도 이어졌다.
특히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평소 자치경찰사무 예산 필요성과 재정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내년 자치경찰사무 예산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백동흠 청장은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며 시민 안전을 수호하고 공정한 대전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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