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시대, 존엄을 묻다…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

기사등록 2026/10/21 11:20:50

11월18일까지 6회차 진행…회차별 신청 가능

[수원=뉴시스] 홍보물. (사진=수원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혐오와 차별을 주제로 한 시민 인권교육 '2026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혐오의 시대,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11월18일까지 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6회차로 마련된다. 시와 인권단체는 시민 인권교육 기획단을 꾸려 과정을 함께 기획했다.

자난 14일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이주민과 재난 피해자·여성 인권 현장의 당사자들이 패널로 나섰다.

2회차 강좌는 21일 오후 7시30분 최호근 고려대 사학과 교수가 맡는다. 강좌는 매회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진행된다.

시민들은 홍보물 QR코드로 네이버폼을 작성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수강인원이 찰 때까지 받는다. 시민들은 원하는 회차만 골라 신청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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