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식] 2026 국제종자박람회 21~23일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21 11:14:31
(사진=김제시 공식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백산면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종자산업 축제 '2026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10회째로 종자·후방기업 97개사가 참여하고 4㏊ 규모 전시포에 461개 품종을 선보인다.

시는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수출 상담 지원을 강화해 83억원 규모의 수출 목표를 달성하고 명실상부한 국제 종자산업 교류의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기관 '4년 연속' 표창 쾌거

김제시는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 주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5년간 공모에 선정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해 농촌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은빛 청춘들의 화합 한마당"…김제 어르신 희망 대축제 성료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김제 어르신 희망 대축제'가 2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및 초청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나눔연맹 주최 및 대한노인회 김제시지회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19개 읍면동 예선을 거친 실버 가요왕 선발대회와 다채로운 축하공연, 무료급식 나눔 등이 풍성하게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김제시 '제4호 명장'에 수산양식 발전 이끈 조정규씨 선정

김제시는 내수면 어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 조정규씨를 '2026년 김제시 제4호 명장(수산양식 분야)'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 명장은 1990년부터 메기·동자개 양식에 매진하며 1996년 국내 최초 동자개 인공부화 성공, 2019년 고급 어종 '종어' 완전양식 성공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류 및 현장 심사와 명장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문성을 탄탄히 인정받은 조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및 인증패와 함께 기술장려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김제시, 대구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참가…산단 투자유치 총력전

김제시가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특장차 산업기반을 갖춘 백구산단과 교통·정주 여건이 우수한 지평선 제2산단 등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의 입지 경쟁력 및 인센티브를 적극 부각하고,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투자를 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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