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026 경기 청소년 매니페스토 페스티벌'을 24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공약을 만들고 선거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교육이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직접 공약을 만들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선거와 매니페스토 이해, 참여형 공약, 경청토론, 학급 및 공동체 약속 만들기 등 자율성과 책임감, 시민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도내 초등학교 32교, 중학교 8교 총 40교에서 운영 중인 '2026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모전 수상작 상영, 토크 콘서트, 청소년 밴드·댄스·노래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공동체를 위한 약속을 스스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느낀 변화와 성찰을 공유하는데 의미가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은 단순히 선거를 배우는 활동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학생자치교육"이라며 "더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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