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강헌 평론가 추모…"문화예술 지평 넓힌 인물"

기사등록 2026/10/21 11:00:40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강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강헌 음악평론가를 추모했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토록 사랑하셨던 음악과 예술이 가득한 하늘에서 부디 평안한 안식에 드시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고인은 지난 20일 오후 향년 64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강헌 음악평론가를 추모했다. (사진=최 장관 SNS 캡처)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 장관은 고인에 대해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교육가로서 오랜 시간 우리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후학을 길러냈다"고 표현했다.

또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하시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셨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으로서 국민 누구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했다"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술이 주는 치유와 성장의 힘을 믿으셨던 이사장님의 걸음걸음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이정표가 됐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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