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와 글로벌 SNS 인증 이벤트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옥외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비롯해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글로벌 SNS 인증 이벤트 '플레이 위드 빼빼로(PLAY WITH PEPERO)'를 진행한다. 빼빼로와 함께하는 순간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게시물 주소를 제출하면 된다.
롯데웰푸드는 1등 당첨자로 선정된 11명에게 내년 4월 서울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하는 '밋 앤드 그리트(MEET & GREET)' 행사 초청권과 교통권, 숙박권을 제공한다. 2등 100명에게도 행사 초청권이 주어진다.
유튜브와 협업해 빼빼로 브랜드를 활용한 기프트도 선보인다. 빼빼로 제품과 캐릭터, 하트, 빼빼로데이 축하 메시지 등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구현해 디지털 환경에서 빼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해외 주요 거점에서는 빼빼로 브랜드 광고를 선보인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다음 달 15일까지 광고를 진행하고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 플라자에서도 다음 달 14일까지 디지털 옥외광고와 실내 광고를 운영한다. 베트남의 롯데마트 14개 점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를 활용한 빼빼로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각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베트남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제품 샘플링 등을 진행하고, 하노이 웨스트레이크 쇼핑몰에서 빼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대형 유통체인에서는 다음 달 11일 포토부스 등을 선보인다.
필리핀과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에서도 기획팩 판매와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페루, 에콰도르, 호주, 독일 등에서 빼빼로데이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데이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함께 즐기고 마음을 나누는 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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