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육성재의 오피스 로맨스…'나인 투 식스' 내달 첫선

기사등록 2026/10/21 11:39:57
[서울=뉴시스] 배우 박민영, 육성재. (사진=SBS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오피스 로맨스물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이들이 주연하는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다음 달 25일 첫 방송한다고 21일 밝혔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극 중 박민영은 제우스자동차 법무팀 팀장 강이지를 연기한다.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빈틈없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인물이다.

육성재는 다정한 성격의 쥬얼리 디자이너 한선우 역을 맡는다. 고수는 제우스자동차 미국 본사 본부장 박현태를, 주현영은 강이지의 절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연출은 이형민, 오송희 감독이, 극본은 최지오 작가가 맡는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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