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기·현수막 게시·온라인 추모공간 마련
추미애 지사, 29일 정부 공식 기억식 참석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민과 추모의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출입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한다.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경기도 누리집에 온라인 기억공간도 24일부터 운영한다.
추미애 지사는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정부 공식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추 지사는 "경기도는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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