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생·동·감 축제' 24일 개최…생활동호회 34개팀 참여

기사등록 2026/10/21 10:29:13

전주덕진공원 내 전통놀이 마당서 개최

[전주=뉴시스] '2026 전주 생·동·감 축제' 홍보포스터. (이미지=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2026 전주 생·동·감 축제'가 오는 24일 전주덕진공원 내 전통놀이 마당에서 열린다.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주생활문화센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주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전주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체가 돼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 형식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라인댄스와 밸리댄스, 색소폰, 오카리나,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25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낸다.

또, 문인화와 어반스케치, 유화 등 작품 전시 3팀, 한지와 민화 등 공예 체험 6팀도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동호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기고 전주시 생활문화예술이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