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지역 작가 25인 릴레이 전시

기사등록 2026/10/21 10:27:55

김영원 작가 아카이브 전시도

[김해=뉴시스]김해지역 작가 25인 릴레이 전시. (사진=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지역 예술을 소개하는 릴레이 전시 '팔레트김해 2026-2027'와 김영원 작가의 공공조각을 둘러싼 시간과 기억을 살펴보는 아카이브 전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팔레트김해 2026-2027는 11월 17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해 지역 작가 25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제3전시실에서는 17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김영원 작가의 아카이브 전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열린다.

전시는 김영원 작가가 제작한 세종대왕상과 대통령상을 중심으로, 완성된 작품에 이르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그 과정에서 남겨진 흔적을 다시 살펴보는 전시다.

두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김영원 작가의 공공조각을 제작 과정과 기록의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보며 지역 미술의 폭넓은 면모를 시민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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