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시우·우슈 김진수 일반부 금메달
펜싱·우슈·씨름서 동메달 4개 추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호원대학교 스포츠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펜싱·우슈·씨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펜싱부는 서귀포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플러레 경기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에서 입상했다.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시우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와 실업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개인전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진 플러레 단체전에서는 김시우·정현(2학년)·김도영(1학년) 선수와 손하진(글로컬자유전공학부 1학년)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제주시 제주중앙고 체육관에서 열린 우슈 종목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스포츠무도학과 4학년 김진수 선수는 일반부 남권전능에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학과 김진현(4학년) 선수가 일반부 장권전능에서, 김연우(1학년) 선수는 일반부 산타 -56㎏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씨름부 박도원 선수는 한림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부 단체전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해 3위에 오르며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호원대 스포츠단 관계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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