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우디 군사 지원 표결 26일로 연기
알자지라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20일(현지 시간) 이라크 알에크바리야 TV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후티 반군과의 전쟁에 참전할 가능성에 대해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집트가 앞서 이란 측에 예멘 내전에 직접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집트는 이달 초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이 격화하자 "사우디에 필요하고 가능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집트 의회는 자국 군대가 사우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안건에 대한 표결을 오는 26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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