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충남지사, 지역브랜드와 스마트 매장 확산

기사등록 2026/10/21 09:59:46

'못생긴뚱돼지'와 MOU…디지털 환경 고도화 추진

[대전=뉴시스]KT 충남지사가 지역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생긴뚱돼지'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KT 충남지사가 지역 프랜차이즈 브랜드 '못생긴뚱돼지'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종섭 KT 충남지사장과 이규옥 못생긴뚱돼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KT 충남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 및 프랜차이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못생긴뚱돼지'는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총 7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KT는 못생긴뚱돼지 가맹점에 테이블오더 서비스 '하이오더'를 비롯한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주문부터 결제까지 매장 운영 과정을 디지털화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고객 이용 편의를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

KT 충남지사는 개별 매장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본사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고, 가맹점 전반에 일관된 운영 환경을 적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규옥 못생긴뚱돼지 대표는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효율적이고 일관된 매장 운영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KT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섭 KT 충남지사장은 "지역 프랜차이즈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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