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체험 페스티벌' 등

기사등록 2026/10/21 09:58:14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체험 페스티벌. (사진=진주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4일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서 숲속 목재 체험 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재 놀이와 다양한 목공 체험, 공연, 자원순환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롭게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를 비롯해 메모판, 미니 화병, 돌돌 팽이 만들기 등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는 목공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숲사랑 실천 부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우유 팩을 활용한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면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거한 우유 팩은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진양호 일원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진주여성민우회, 내달 4일 사랑과 폭력 토론회

진주여성민우회는 내달 4일 오후4시 경상국립대학교 사회과학대학(151동) 휴머니티홀 411호에서 '사랑과 폭력, 우리는 어디쯤'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여성재단의 올해 성평등사회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표적집단면접법(FGI)을 활용해 경남 지역 대학생들이 친밀한 관계에서 겪은 경험과 폭력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양상과 대응 과제를 논의한다.

이번 발표는 권수현 경상국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다. '친밀한 관계에서 사랑과 폭력:경남지역 대학교 학생들의 인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현유(경상국립대 정치외교학과)·박영서(경상국립대 사회학과)·황은호(경상국립대 법학부) 학생이 발표한다. 사회는 윤소영 경남여성단체연합 대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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