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평생교육융합학부 토털라이프지원센터가 교내와 일산 킨텍스에서 대전 시민과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K-뷰티 산업 트렌드 탐색과 미래설계'라는 비학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21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뷰티케어학과 정혜민 교수의 'K-뷰티 산업의 이해'와 이희영 교수의 '50+ 생애 재설계' 특강으로 뷰티 산업과 중장년 역량개발, 인생 설계 필요성을 모색했다.
또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방문해 산업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국내 최대 규모 뷰티박람회에서 화장품과 피부관리, 뷰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관람하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며 K-뷰티 산업의 최신 흐름을 확인했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 전공교육 자원을 지역 시민에게 개방하고, 산업 현장 체험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진로탐색과 연결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전공교육과 지역산업의 수요를 연계한 실용·실무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시민들 역량개발과 생애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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