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에서 후지모리와 노보아대통령 회담, 공동선언문
제 17차 내각공동회의에서 다양한 분야의 투자 협력 밝혀
양국 국영석유사 양해각서, 엘니뇨 등 기후변화 공동대응
두 정상은 강성의 신임 대통령으로서, 양국간 안보, 무역, 에너지 통합을 강화하는데 합의하고 이를 선언한 것이라고 밝혔다.
리마의 정부궁전에서 제 17차 페루 -에콰도르 내각회의를 마친 두 정상은 합의 사항을 더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합의 내용에는 두 나라의 국민들이 여러가지 다양한 전략적 분야에서 개발을 증진하며 겪는 공통의 도전과 과제들을 담았다.
이번 정부 대표단들은 어업에 관한 두 나라 정부기관 사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또한 양국의 국영 석유회사인 에콰도르의 EP 페트로에콰도르와 페루의 페트로페루사이의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후지모리와 노보아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엘니뇨 현상에 대응하는 공동 대응을 최우선 공동 과제로 선정하는 데 동의했다. 이를 위해 투자를 강화하고 물리적 디지털적 연결성을 개선하며 국경의 각종 기반시설도 더욱 확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보아 대통령도 남미의 안보와 안정을 위해서는 두 나라의 굳건한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게 해야 두 나라의 국민들이 국경 양쪽에서 모두 평화와 복지의 새로운 기회를 창조하고, 지역의 안전한 발전을 확고하게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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