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에스트래픽은 국토교통부·강릉시와 협력해 총회 기간 방문객을 위한 통합교통서비스(K-MaaS)를 제공하고 행사 전반의 교통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에스트래픽이 지난 2021년부터 개최지인 강릉시의 ITS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총회에서 에스트래픽은 미래 교통 시장의 판도를 바꿀 5대 핵심 솔루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가의 차량 단말기 없이 저렴한 RFID 태그로 고속 주행 중에도 통행료를 징수하는 'RFID 기반 다차로 하이패스(MLFF)' 기술이 핵심이다. 또 '주행거리 기반 과금(S-RUC+)' 플랫폼도 이번 총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는 "강릉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의 ITS를 세계 표준으로 올려놓고 글로벌 수주를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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