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20일 전남광주는 대체로 흐리고 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남해안 정체전선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전 중 바닷가를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 사이 누적 강수량은 완도 보길도 26.5㎜, 신안 가거도·여수 소리도 22㎜, 고흥 도화 21.5㎜, 강진 마량 18.5㎜, 해남 현산 18㎜, 광주 무등산 15.5㎜, 광주 운암동 7.8㎜ 등이다.
비는 오는 21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곳에 따라 10~50㎜다.
낮 최고 기온은 19~21도 분포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출근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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