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최근 폭락을 이어온 미국 주요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이 저가 매수세를 타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오전 9시31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22포인트(0.04%) 내린 5만1983.4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9.77포인트(0.54%) 높은 7701.0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913(1.04%) 상승한 2만6412.37에 거래 중이다.
CNBC는 "지난주 AI 폭락 이후 투자자들이 다시 기술주로 몰려들면서 나스닥지수가 상승했다"며 "반도체 제조업체 코어위브 주가가 5%, AMD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각각 3%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