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남성수술 고백…"하와이에서 했다"

기사등록 2026/10/20 00:05:00
[서울=뉴시스]강남, 로이킴(사진=SNS 캡처)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포경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19일 공개된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강남과 가수 로이킴, 예나가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보다 잘생겨진 것 같다는 이야기에 "자리를 잡았다. 코를 해 붓기가 빠졌다"며 "20년 전에 했는데 코가 위로 올라와서 다시 자리를 잡았다"고 코 재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후 포경수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로이킴은 "(남자들이) 다 하는 것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건 각자의 철학과 취향, 사회적 분위기, 가풍 등에 따라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강남은 "저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일본은 웬만하면 안 한다. 하와이에 갔는데 친구들이 계속 그런 얘기를 해서 저는 하와이에서 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저는 태어나자마자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일본 출신으로 2011년 그룹 M.I.B로 데뷔했으며, 이후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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