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가 조정에서 서울과 광주를 제치고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종합점수 1550점을 획득, 서울(1541점)과 광주(1461점)를 각각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용인시청이 에이트에서 6분03초3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쿼드러플스컬과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각각 2위에 올랐고, 무타페어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남고부에서는 수성고가 쿼드러플스컬에서 6분16초75로 서울체고와 인천체고를 제치고 우승했다. 여고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영복여고의 김예은·이은서 조가 7분41초93으로 2위를 차지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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