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여해재단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창간호 발간

기사등록 2026/10/19 17:37:31

이순신 함대 출동·진남관·정걸 장군 조명

[여수=뉴시스] 여수여해재단,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여수' 창간호 표지.(사진=여해재단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사)여수여해재단이 여수의 역사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정기간행물 '최초삼도수군통제영 여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창간호는 '여수가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이다'를 주제로 여수와 이순신, 전라좌수영의 역사적 연관성을 다뤘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함대의 경상도 해역 1차 출동과 첫 승리의 배경을 살피고, 여수의 대표 유적인 진남관과 이순신과 함께 활동한 정걸 장군을 소개했다. 이순신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는 여수이순신학교의 활동도 담았다.

재단은 이순신과 전라좌수영 관련 기록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여수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간행물을 기획했다.

임원빈 대구가톨릭대 이순신학과 석좌교수의 '이순신의 본영인 여수는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제목의 글과 '전쟁의 흐름을 바꾼 이순신 장군' 등 시리즈를 담았다.

강용명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여수와 이순신, 전라좌수영, 최초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일이 여수의 역사 정체성을 찾는 일"이라고 밝혔다.

여해재단은 앞으로도 서울, 부산의 여해재단과 교류하면서 여수의 역사 유적과 인물, 이순신과 전라좌수영의 발자취를 지속적으로 기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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