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박성만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이 함께했다.
고창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의 장'은 ▲김양기씨 ▲경우스님 ▲김우중씨 등 3인에게 수여됐고 명예군민증은 ▲장사익씨 ▲남해경씨 ▲조희선씨 ▲이건국씨 ▲박승준씨 등에게는 전달됐다.
아울러 오랜 세월 고창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뿌리고창인에게 인증서가 수여됐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의 오늘을 만들어 온 가장 큰 힘은 군민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라며 "민선9기에는 그동안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서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고, 더 크게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제2회 청년상' 수상자로 청년창업가 박세웅(37)씨와 문화기획자 송진웅(35)씨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박세웅씨는 선운마트를 운영하며 애향청년회 활동과 자비를 들인 대규모 식사봉사 등을 통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송진웅씨는 꾸준히 문화기획 활동을 펼쳐온 청년으로 전통시장 인근 노후상가를 직접 정비해 '이야기수집소'를 열어 로컬 크리에이티브 활동을 펼치며 지역 관광자원을 알려 왔다.
이들의 시상식은 24일 '제3회 고창군 청년페스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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