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김창준한미연구원 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인 ㈜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방한한 미국 전직 연방상하원의원협회(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의원들과 만나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안 회장은 FMC 협회 회장인 피터 와이클린(Peter Weichlein) 회장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하며 한미 양국 간 우호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한미 양국의 인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2026 해양공학 CAE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계명대학교 로봇공학과는 야간 자율운항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타선 탐지 기술을 개발해 2026 해양공학 CAE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계명대는 야간이나 악천후에서 자율운항선박이 주변 선박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기 어려운 문제에 주목했다.
일반 RGB 카메라는 빛이 부족하면 탐지 성능이 떨어지는 반면 열화상(TIR, Thermal Infrared) 카메라는 조도 변화에 강하지만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해상 열화상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팀은 기존 해상 RGB 영상을 열화상 영상으로 변환하고 이를 타선 탐지 학습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선박의 위치와 형상이 변형되지 않도록 콘텐츠 보존형 생성형 AI 모델을 적용해 기존 영상의 선박 위치 정보를 변환된 영상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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