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 화성도시공사가 화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19일 화성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화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사례 3건 모두 화성도시공사가 차지했다.
이날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고도화'가, 우수상은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가, 장려상은 '지방공기업 최초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 도입을 통한 코트 독점 문제 해소'가 수상했다. 모두 화성도시공사의 사례다.
최우수상을 받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까지 이끌어낸 사례다. CCTV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이용자의 쓰러짐 등 이상행동을 자동 탐지하고, 발견 즉시 현장 근무자에게 알려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공공체육시설의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한 우수사례는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졸음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과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과정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우수·장려상을 모두 휩쓸었다는 건 화성도시공사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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