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 애국지사 백산 문승수 평전 출판기념회 등

기사등록 2026/10/19 16:43:40
[전남광주=뉴시스] 문승수 선생 기념사업회는 오는 30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독립운동가·애국지사 백산 문승수 평전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문승수 선생 기념사업회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문승수 선생 기념사업회는 30일 전일빌딩245 9층 다목적강당에서 독립운동가·애국지사 백산 문승수 평전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문 선생은 일제강점기 광주학생독립운동과 전남운동협의회 농민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투옥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총 4년3개월간 구금됐다.

해방 이후에는 이승만 정권에 협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6·25전쟁 발발 직후 보도연맹 사건에 연루돼 체포된 뒤 수장당했다. 향년 46세였다.

문 선생은 이후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으며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고향인 전남 완도군 장좌리에는 선생을 기리는 추모비가 세워졌다.

평전은 박해현 초당대 교수가 문 선생의 독립운동과 생애를 조명해 집필했다.

[전남광주=뉴시스] 전남어린이국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정기공연 '일곱 빛깔 아리랑'을 무대 위로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전남어린이국악단 제공) 2026.10.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어린이국악단 정기공연 '일곱 빛깔 아리랑'

전남어린이국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정기공연 '일곱 빛깔 아리랑'을 무대 위로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은 남도 지역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저마다의 빛깔을 소리와 장단, 춤으로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어린이국악단이 준비한 신규 작품 '아리랑 파노라마'와 '용추-용이 승천한 웅덩이'가 관객들 앞에서 초연된다.

이밖에 함평의 봄과 나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창작 무용 '봄, 꿈을 날다' 등이 무대 위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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