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내 130억 투입…AI 위험 자동탐지 선별관제
시에 따르면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시장, 고형석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관리 ▲지능형 CCTV 및 모니터링 시스템 등 구축 ▲시설 운영·유지보수 및 관리 체계 마련 ▲사업 성과 관리와 후속 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은다.
시는 2028년까지 전통시장 재건축 건물안에 총 130억원(국비 60억원, 도비 9억원, 시비 61억원)을 들여 약 849㎡ 규모의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존 CCTV 통합관제와 산단 관제 기능을 통합하고 재난·안전·교통·환경 분야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대상지는 아산국가산단 부곡·고대지구, 석문국가산단, 당진1철강산단 등 4개 단지다.
시는 이 곳에 지능형 CCTV 36곳과 침수·강우 예·경보 시스템 14곳 등을 설치할 방침이다.
센터가 가동되면 인공지능 위험 자동 탐지로 선별 관제가 가능해 각종 재난 초기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산단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우리 시 재난 대응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스마트 안전도시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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